지난 월요일에
인천까지 가서 맡기고 온
XJS의 실내가 복원 완료되었답니다.
가서 보니
아주 깨끗하게 새차처럼 잘 복원되었습니다.
칼리스타를타고
오후에 찾으러 가는 길이 얼마나 막히는지....
칼리스타의 시트 복원을 맡기고
XJS를 타고 오는 길도
너무 막혀서 2시간은 길에서 헤멘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차 같은 기분에 많이 흡족합니다.
전반적인 차량 컨디션은 매우 좋았습니다
시트가 세월의 무게에 어쩔 수 없이 많이 닳았습니다만 실내 크리닝을 하면서 상처를 발견 보수 중에 있습니다^^
<인천에서 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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