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정도 봄 추위가 오더니
토요일인 오늘은
날씨가 조금 따뜻해져서
횡성을 찾아가기로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횡성에는 횡성 한우말고도
횡성 더덕이 아주 유명합니다.
햇 더덕도 좀 사고 냉이와 달래도 좀 사서....
뒷좌석에 실으니
더덕과 냉이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그리고,
횡성 저수지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횡성저수지 주변을 한바퀴 도는 드라이브길에 만나는 카페 하나
조금 오래된 시설이지만, 실내 쇼파에서 횡성 저수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유일의 카페입니다.
카페 전경입니다.
그러나 카페는 문이 잠겨있습니다. 금일휴업이라는 팻말이 달려 있네요.
풀향기 머무는곳에....카페
앞마당에 재규어를 세우고.........
횡성저수지의 일부
횡성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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