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을 지나 동해안 물치항을 가다

평일이지만,.......................................

아내가 동해안에 가서...........................

생선회를 먹고 싶다기에 무작정 떠났습니다.

 

소양강의 구, 대교와 신, 대교

 

가물어서 그런지 물은 많지 않은 소양강

 

 

군축령. 이 빗돌을 단기 4291년에 세운것입니다. 55년이 되었네요.

 

한계령 입구에 전원주택 단지가 있어 올라가 보았습니다.

 

 

한계령 입구

 

 

한계령 휴게소에서 바라 본 한계령

 

 

 

 

 

동해안 물치항

 

 

물치항 회센타에서 자연산 광어회를 먹었습니다.

매운탕까지 먹고 나서.......척산온천으로,

 

척산 온천. 온천욕을 하러 들렀더니 새로 리모델링을 했더라구요.

 

 

 

미시령터널입구 휴게소에서 바라 본 울산바위.

돌아 올 때에는 미시령으로 오다가 용대리에서 황태를 조금 사 갖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