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
날씨가 너무 좋아 덥기까지 합니다.
토요일이지만, 남양주에 있는 창고로 가서
슈퍼세븐을 10여분 시동 걸어 준 후에
손세차까지 마치고
마을을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조금 더 따뜻한 날씨가 되면
이제는 마음껏 달려야겠네요..............
아직은 긴 겨울속 입니다.
창고를 벗어나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한적한 길을 찾았습니다.
과수원 옆길인데 차량들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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