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나 비가 오고나면
주차타워 속에 있는 칼리는
윗칸의 차량에서 흘러나오는 빗물이나 염화칼슘 물을 다 뒤집어 씁니다.
오늘도 꺼내어 세차를 해 줍니다.
어~휴~~ 징글~~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그리워 - 칼리스타 여행 (0) | 2013.02.21 |
---|---|
봄이 오려면 아직도 멀었네 (0) | 2013.02.21 |
마을 입구 정자나무 (0) | 2013.02.10 |
겨울에 한번쯤은 시동을 걸어주어야 합니다만, (0) | 2013.01.19 |
마지막 낙엽 (0) | 201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