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주차장속에서 잠만 자던 슈퍼세븐.
일요일인 오늘 슈퍼세븐을 꺼내보니 먼지만 뽀얗게.....
오랜만에 물세차 좀 해주고 시동을 걸었다.
주유소에 가서 싱싱한 가솔린으로 탱크를 채우고.......
깨끗한 모습으로 봄 햇볕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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