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케이터햄 슈퍼세븐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임시 번호판의 운행기간이 지나고 움직이지 못하게 되자
다시 일본으로 보내진 것은 아닌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후에도,
국내에서 몇몇분이 일본으로부터
중고 세븐이나 웨스트필드 세븐을 수입하셔서
국내 번호를 달고자 시도를 하신 것으로 아는데,
결국은
슈퍼세븐은 국내 번호를 달 수 없기 때문에
전시용이나 어느 창고에 보관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이삿짐으로 들어온 3대 정도의 '슈퍼세븐'만이 국내 번호를 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차량은 그 당시
국내에서 사진을 많이 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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