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입교하여 다니게 된
서울대 농생대 환경지도자고위과정
12월 8일 오후 7시에
그동안 1년여를 다닌 끝에 드디어 수료식이 열렸다..
우선은 마음이 편하고
앞으로의 삶이 모두 " 환경 " 이라는 주제와 연결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들의 삶도
우리 후손들의 삶도 모두 " 환경오염 "이 되면 살 수가 없다.
조금만 더 조심하고 아껴쓰면서 환경오염이 안되게 살 수만 있다면.........
" 지구가 아파요~~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산 " 개인약수 "를 가다 (0) | 2009.12.12 |
---|---|
大韓民國 男子의 숙명을 거부하던 큰 아들의 軍隊 이야기 (0) | 2009.12.10 |
겨울철에는 외출할때 마스크를 꼭 쓰자 (0) | 2009.12.08 |
유령차 (0) | 2009.12.06 |
비오고 찬바람이 불고 (0) | 200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