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을 사랑하는 것은 조용하고 한적한 때묻지 않은 전원도시이기때문이다.
횡성으로 갈 수 있는 국도와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접근성도 좋고 1시간 30분정도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제일 좋아하는 섬강옆에 난 길과 산책로인데,
횡성사람들의 문화 공간이기도 하다. 그 유명한 횡성한우축제도 섬강에 마련된 주차장에서 열린다.
'재규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로호를 가다 (0) | 2009.08.24 |
---|---|
미친 재규어 (0) | 2009.08.13 |
미친 재규어 -- XK8 컨버러블 (0) | 2009.06.30 |
졸음이 쏟아지는 나른 한 오후 - 오랜만에 하남으로 바람쐬러 가다. (0) | 2009.06.17 |
XK8의 아름다운 여행 -- 문경GC 가는 길 (0) | 2009.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