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에
안좋은 일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졸리운 가운데,
바람이나 쏘일겸 나섰습니다.
미사리를 지나 하남으로 가는 길은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숲은 우거져 너무 분위기 있습니다.
하남으로 들러서기전에 핸드폰이 울려 전화를 받으려 길옆에 재규어를 세웁니다.
그런데 주변을 보니 ......
지난번 재규어 정모때 달려보고는 오늘 처음 드라이브 나온 재규어입니다.
자주 시외로 달려야 하는데,.......
싱그러운 여름으로 가는 길목.
초록들판을 보면 졸음이 달아 납니다.
산에는 밤꽃이 만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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