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정점인 오늘이 하지(夏至).
뒷곁에 여름이 한참입니다.
감나무에는 이제 작은 감들이 열립니다.
탁자에 앉아 커피한잔 하고 싶지요??
질경이
출처 : 팬더 칼리스타
글쓴이 : 피터 홍 원글보기
메모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초연하게 살기 (0) | 2009.07.06 |
---|---|
<퍼온 글> 자동차 운행시 주의 할 점 -- 정지선 (0) | 2009.07.06 |
비오는 밤에 <유령차>를 조심하세요 (0) | 2009.06.10 |
그리움과 추억을 찾아가는 길 (0) | 2009.06.01 |
가슴에 피는 꽃 (0)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