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1층 로비에 있는 작은 카페테리아에서 아침식사 블랙퍼스트를 줍니다.
깔끔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커피 한잔을 한 후에
앞마당에 나섰습니다......쾌청한 날씨가 아주 좋은 느낌을 줍니다.
아침이지만, 고즈녘한 분위기입니다. 작은 호텔같다는......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람이 내게 말을 걸어 왔다. (0) | 2009.03.12 |
|---|---|
| <겨울바다> 여행 4 (0) | 2009.03.04 |
| <겨울바다> 여행 2 (0) | 2009.03.03 |
| <겨울바다> 여행 1 (0) | 2009.03.02 |
| 추운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날이 온다 (0) | 2009.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