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팬더 칼리스타> 탁상달력을 주문하였는데,
늦은 시간에 디자인 시안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심플하게 잘 나온 느낌입니다.
제 생각보다는 예쁘게 나온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제작하는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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