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를 다녀오다가 잠시 정차한 뒤에.....지금 영동 고속도로에는 갓길 통행을 위한 작업이 한창입니다
보통때에는 정상주행(1차선 추월, 2차선 주행)을 하고 갓길 통행은 안됩니다.....
여주IC에서 이천IC까지는 개통되어 주말에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형차는 50km로 다녀야 한 답니다.
휴가철, 주말 등, 차량이 밀리거나 고속도로가 많이 정체되어 있을 경우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는 것입니다.
고속도로에서의 갓길 통행은 아주 위험합니다. 특히 휴가철에 갓길에 정차하면 치명적인 사고의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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