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은 화려했다.
지나온 발자국처럼
많은 흔적들을 남기고 떠나는 계절.
여름의 끝
저 편에 선 슈퍼세븐이라니....
일부러
과천 어린이 대공원 주차장까지 달려가서
늦 여름을 만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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