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가을 하늘은 언제나 푸르러........
횡성가는 국도변에 서다.
하얀 전원주택과 어울려 선 모습이 예뻐
횡성가는 길에 예쁜 흙집 카페가 있어 차 한잔을 마시며 가을을 음미하다
숲속에 들어 앉은 카페는 길가에서 찾기 어려워......지나치기 일쑤
가을은 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길을 달리는것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횡성을 지나 횡성온천가는 국도변에 있는 깨끗한 서양식 마을...
가을은 억새풀의 계절.......가을을 느끼다
'캐이터햄 슈퍼 7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앞에서 나를 망신 준 <슈퍼세븐> (0) | 2008.04.03 |
---|---|
인터넷에 올려진 아들 사진 (0) | 2008.03.07 |
他人의 계절 -- 여름의 끝에 서서 (0) | 2007.09.07 |
캐이터햄 슈퍼세븐Super Seven의 외출 (0) | 2007.06.03 |
[스크랩] 세붕이 (0) | 2007.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