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단풍길을 걷다 1. 단풍이 든 계절. 가슴속의 空虛한 외침만이 들려와 그러면 떠나야지..... 세상의 모든 시름과 걱정을 떨치고 한번 걸어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세월이 더 늦기 전에........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