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탈을 꿈꾸며......... 3월의 마지막 일요일은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습니다. 하루의 일탈을 위하여........... 또, 몸이 근질거립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아침 7시경 경부 고속도로를 타고 <안성목장>에 갔습니다. 토요일에도 가고 일요일에도 가고............ " 안성목장의 風景 " 은 항상 나를 감동에 젖..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