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로 떠나는 칼리스타 여행 2. <대관령 옛길>이 시작되는곳여기가 바람개비 언덕입니다.예전에는 대관령 휴게소가 있던 자리입니다.이곳에 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바람개비 언덕.조용하고 한가롭고 여유가 있고 바람이 머물다가 가는 곳칼리스타의 조화로운 그림속에 5월의 하루가 시작됩니다.한가롭기는 하지..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6.05.20
<대관령 옛길>로 떠나는 칼리스타 여행 1. 날씨도 좋은 5월에 어느날 이미 약속한대로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함께한 여행은 끝까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추억의 여행으로 영원히 남을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가평휴게소에서 만나 같이 동행하던 kshksh동아 님의 검정 칼리가 횡성 못미처에서 주행중 연료호스..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6.05.19
칼리스타를 창고에 입고하였습니다. 칼리스타를 타고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강원도 산골마을 상남 근처에서 밋션 오일이 줄줄 샐때를 기억하기는 싫지만, 그래도 무사히 서울로 돌아와 밋션수리를 마치고 종합검사까지 모두 마치고 이제는 倉庫로 돌아와 편안히 쉬게끔 해주었습니다. 언제든지 始動만 걸면 出發..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5.10.13
어둠이 걷히는 가로수길 아는 분의 자제 결혼식이 청주에서 있어 다녀왔습니다. 그때에 지나가다 스치듯 바라 본 플라타너스의 가로수 길. 청주IC를 빠져나와서 바로 연결되는 그 가로수 길을 다시 찾은 새벽입니다. 차량들이 많지 않아야 몇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이른 새벽에 찾아 갔지만, 줄지은 차량들의 ..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2.11.18
오랜만에 꺼낸 빨간 칼리스타 어제는 칼리스타 동호회원이신 황사장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기도 했지만, 우선은 칼리스타의 워터펌프이야기였는데.... 워터펌프가 고장이 나면 교환할 수 있는 부품이 없다보니 부품을 떼어내 분해소지를 하는 것을 권해드렸습니다. 본인도 몇개월 만에 칼리스타..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1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