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의 봄 / 김성삼 36세의 젊은 나이로 오토바이를 타다가 갑자기 요절한 '김성삼'이라는 중국 연변 가수의 노래입니다. 연변에서는 우리의 '김광석'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답니다.연변 조선족들이 그리워하는 故鄕에 대한 노래인데,抒情的이고 많이 슬픈 노래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낙엽을 밟으며....... 2024.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