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의 젊은 나이로 오토바이를 타다가
요절한 '김성삼'이라는 연변 가수의 노래입니다.
연변에서는 우리의 '김광석'과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연변 조선족들이 그리워하는 故鄕에 대한 노래인데,
抒情的이고 많이 슬픈 노래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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