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타 이야기>-- 애증의 세월 Panther Kallista 겨울은 칼리스타한테는 애증의 세월인가 보다. 이번 겨울에는 유독 많이 춥다보니, 몇번 못 타보고 차고에서 겨울을 고스란히 지내게 되였다. 물론 일주일에 한번씩 꺼내어 시동을 걸어주었으나...... 역시나 4번정도 밧데리가 방전 되는 사태를 맞았다. 겨울을 대비해서 용량이 큰 밧데리..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