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해가 되거나 연말 즈음이 되면 새로운 디자인의 다양한 車輛들과 車種들이 국산차와 수입차를 막론하고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만, '클래식한 차량'들을 좋아하는 사람의 視角으로 본다면....... 차량의 디자인들은 모두 거기가 거기 같은 비슷하기만 한 모습들입니다. 모던한 디자인의 끝없는 창조가 막다른 한계에 다다른 모양새입니다. 그 한 예로, 모던함을 넘어서 앞, 뒤의 모습이 기괴하기 그지없는 차량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 요즘의 전기 차량들은 왜 그리 차량의 디자인들이 숨조차 쉴 수 없는 앞이 꽉막힌 맹꽁이 같은 모습들인지..... 정말 차량 디자인들이 이해 못 할 수준들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차량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 너무 실망스러운데 결국은 차량 디자인의 끝판은 '클래식한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