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 본 죽녹원 예전보다는 관광객들이 많아서 인지 많이 부산한 느낌있습니다. 혼자서 온 관광객들도 많았습니다. 평일인데도....... 푸르고 싱싱한 대나무 밭, 그 밑에는 녹차나무를 심어서 더욱 더 싱그러워 보였습니다. 녹차나무의 열매가 열렸네요. 죽순이 올라와 대나무가 됩니다. 이번 여행은 아내..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4.07.18
2008년의 여름 - 담양 죽녹원에 갔습니다. 2007년도여름에도 갔었던 <담양>입니다. 그런데, 그때는 시간이 허락치 않아 <죽녹원>을 다녀가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귀경길에 죽녹원에 들렀습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