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소박한 시골교회 - 주음치 교회 계절이 좋고 날씨가 하도 좋아 시골 구석구석을 다녀봅니다. 그런데 그런 시골에서 발견하는 이런 모습에 감격하고는 합니다. 도시의 웅장하고 크기만 한 수많은 교회들. 하늘을 찌를듯이 뾰족하고 덩치 큰 교회보다는 이렇게 소박하고 정겨운 교회가 얼마나 정감이 있는지요? 밭고랑 한..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