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조기유학, 돈들이고 아이를 망칠 수 있어요 | gwenny 번호 9069 | 2008.07.09 조회 13911 | 추천 9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사는 아줌마입니다 저의 경험을 말씀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작년에 한국에서 친구 아들이 여름 방학에 한달 있다가 갔습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유학을 보내시고 싶어하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적습니다. 영어는 이제 기본적으로 .. 카나다 이민이야기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