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차를 마시자 무덥던 여름은 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게 부는 바람곁으로 가을인가 보다. 가을에는 우리 국산차를 마셔보자. 국화차. 장미차를 마셔보자. 한결 상쾌한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