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謝의 글 지난 목요일 새벽 0시 7분경에 당뇨병의 고생하시던 장모님께서 85세로 소천하셨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장례를 잘 모셨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