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EQ900 5.0이주행거리 100,000km를 넘기게 되어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교환하게 되면서전체적인 차량 點檢을 하게 되었지만,그래도 市內를 주행 중에 교통신호를 받고 서 있다보면차량의 엔진에서 잔 진동과 함께 떨림인 부조현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信號를 받고 서 있다가 다시 出發할 때"뒤에서 누군가가 잡아 끌어당기는 그런 느낌"이랄까차량이 앞으로 잘 나가지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EQ900 5.0 엔진에서 왜 그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요?이런 현상은 '카본 찌꺼기/가 엔진 피스톤에 끼게 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는이야기를 블루핸즈 사장님께 듣게 되었습니다.그래서 提示된 것이 가솔린을 넣을때 "연료 첨가제"를 함께 넣고 타거나,고급 휘발유를 넣거나 하는 소극적인 방법밖에는 없다는 현실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