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 가는 길 - 은색 칼리스타를 내리는 날 外浦里라~~ 외롭게 혼자 떨어져 있는 작은 포구동네라는 .....외포리에 예전부터 작은 카페 하나 있었네요. 이름하여 " 외포리 가는 길 " 하지만, 와인이 참 맛있던 그 카페를 만든 주인장은 카페를 다른이에게 팔아 버리고 떠난지 수삼년...... 새로운 주인을 맞은 카페는 상호까지 바뀌어져 있고.... 앞길..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200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