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들어서서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졌습니다.물론 드물게 날씨가 快晴하여 가을 같은 날씨가 演出되니 좋기는 한데,필자가 너무 더위를 많이 타는지라 무더운 여름을 싫어하는 것입니다.아침 나절에는 어디를 가나날씨가 좋고하여 드라이브를 다니기 좋습니다.숲이 우거진 綠色터널을 지나갈 때면,이미 여름은 와 버린것을 알게 됩니다.너무 무덥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높은터'라는 곳에 있는 찜질방을 찾아갔으나,코로나 時節에 門을 닫아 버려지금은 營業을 안 하고 있어서 잡풀만 무성합니다. 산뜻한 農幕이 한채 있네요. 이렇게 버려진 다 허물어져 가는 빈집도 있고요. 숲 속의 綠陰은 우거져 있습니다. 홍천 골프장 앞에 잠시 섰습니다. 정겹게도 시골버스가 지나갑니다. 지나다 보니 크나 큰 헬리콥터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