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행 - 재규어 XK8로 떠난 안면도 고속여행 2. 살면서 안개 낀 바다를 만나는 것은 ...우리들에겐 한번의 아름다운 기억을 되살리는 것........ 언제쯤일까? 그 기억들을 되살려 시원스레 달릴수 있을 때가............. 흐린 날씨의 천수만 바닷 바람은 역시 옷깃을 여미게 한다. 하늘과 바다와 대지가 함께 한 곳. 그곳에서 먼곳을 바라 볼 수 있는 행복.... 재규어 이야기 200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