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카의 향기 / 검룡소 입구에 휴게소가 된 아세아 버스 무성한 6월의 녹음을 만끽하려고 강원도 태백으로 떠난다면........ 바람의 언덕을 올라 시원한 동해 바다의 바람과 함께 태평양의 기운을 받을 수 있다. 해외로 여행을 안 갈 바에는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가 볼 것이라고는 강원도가 볼 것도 많고 어느 곳을 가더라도 고속도로나 국도가 잘..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