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中의 初 가을 오늘은 아버님 어머님 산소에 우리 가족들이 모여 省墓를 다녀왔습니다. 그래봐야 큰애와 큰 며느리, 작은애와 작은 며느리 그리고 손자들 셋. 산소에 올라가기 前 산속에서 전원 사진가로 활동하면서 카페까지 하는 집주인의 배려로 茶 한잔하고 산소로 올라갔습니다. 성묘를 온 가족이..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