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님 어머님 산소에
우리 가족들이 모여 省墓를 다녀왔습니다.
그래봐야 큰애와 큰 며느리, 작은애와 작은 며느리 그리고 손자들 셋.
산소에 올라가기 前
산속에서 전원 사진가로 활동하면서 카페까지 하는
집주인의 배려로 茶 한잔하고 산소로 올라갔습니다.
성묘를 온 가족이 함께 하니 참 좋습니다.
산속에 있는 커피샾.
그곳에는 田園 사진사와 블독 한마리.
그리고
가끔 한번씩 찾아주는 커플 손님들.
조용한 숲속에 그런 커피 샾이 하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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