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에게 車輛은 必須이며 애물단지이기도 하지만,
자동차 運行에 따른 종합보험은 꼭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동차 종합보험은 어떻게 가입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잘 아는 사항이지만
종합보험을 잘못 가입하여 손해를 보는 경우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어서 유의 사항을 몇가지 나열할까 합니다.
(예: 대물을 3천만원에 가입한 경우, Sos 견인을 20km 로 가입하여 낭패를 보는 경우 등등)
본인에게 최대한 有利한 자동차 종합보험을 加入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중에서 자동차가 여러대 일 경우에 限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自動車 綜合保險은 꼭 가입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신뢰할만 한 보험회사를 선택하여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할것이며
TV나 언론 매체에 나오는 환상적인 광고나 그림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거짓말로 된 환상일뿐이라고 생각하시고 무시합시다.
그동안, 본인이 겪어 본 여러 자동차 보험회사들은
전부 쓰레기 회사들이며
자동차 보험 가입, 모집에만 신경을 쓰지
사고시에 일처리에 있어서는
동네 구멍가게 수준도 못되는 일처리와
불친절한 직원들의 응대를 겪으면서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았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자동차 종합보험은 강제사항이기 때문에
어느 보험회사이던 모두 불친절하고
가입금액이 적은 자동차보험에 대하여는
안내를 별로 잘 안하고 관리도 잘 안합니다.
(보험 회사는 한가지만 알고 두가지는 모르는것 같습니다.
자동차 보험을 잘 가입해 주어야 다른 큰 껀의 보험도 가입하는 법입니다......)
하지만, 궁하면 통한다고 내 일처럼 봐주는 보험 설계사를 만나고
신뢰할만 한 보험회사를 선택한다면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自車 保險은 꼭 가입해야 합니다.
보험료를 싸게하기 위하여 자차보험을 안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럴 경우에 천만의 위험을 안고 운행하는 자동차는 흉기가 될 수 있습니다.
불안하기도 하구요.
종합보험을 들때 조금 비싸더라도 튼실한 보험회사를 골라
가입해야 함을 꼭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차량운행을 적게하면 1년후에 상당액수의 보험료를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경우에 2천km미만에서 최대 1만 2천km미만 까지 운행한다면
운행 km수에 따라서 보험료를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3. 對物 保險은 꼭 3억 以上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자동차값도 비교적 싸고 수입차들이 많이 없었을때에는
대물을 3천만원 정도를 들어도 되었지만, 지금의 현실은 다릅니다.
비싼 수입차도 많거니와 혹시라도
접촉 사고라도 난다면 정말 수리비 덤터기를 쓸 수 있습니다.
상대방 수입차의 수리비가 몇 억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대물금액을 높이 든다고 보험료가 그렇게 비싸지지는 않습니다.
불과 1~2만원 차이가 날 뿐입니다.
본인은,
주로 타는 차는 대물 10억. 주말에만 타는 차는 대물 5억으로 들고 있습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4. 자동차 종합보험을 들때 간과하는 것이 바로
본인이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접촉사고가 날때를 대비하여
내 차의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는 보험이 있는데,
<다른 자동차운전담보>라는 특약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이 보험을 잘 모르시고 가입을 안하고 있습니다.
가입해 봐야 3천원 안밖입니다.
이 보험 특약도 꼭, 가입하십시오.
5. 자동차가 여러대 일때에는 되도록이면 1대를 집중적으로 몰아서 타거나
골고루 다른 차들과 함께 1만 2천km 미만으로 운행하였을 때에는
1년후 만기가 되어 다시 보험 재가입을 위하여
차량의 번호판이 나오는 전면부 사진과 운행기록 장치에
표시된 km를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설계사나 담당자에게 전송하면
보험료가 환급되어 통장으로 되 돌아옵니다.
이것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본인은 차량 종합보험 가입금액의 최대 38% 수준까지 돌려받고
다시 차기년도 1년동안의 재 가입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 2019년도 부터는 통장으로 환급해주지 않고,
차기 보험료에서 공제하고 보험 가입이 됩니다.#
보통은 보험 설계사들이 귀찮아 해서
이런 서비스를 잘 안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일처럼 신경써주는 <착실한 보험 설계사>를 꼭 만나셔야 합니다.
당연히 보험에 대하여 거의 달인 수준이어야 합니다.
6. 장거리나 시내 운전시에는 되도록이면 국산차를 애용합니다.
본의아닌 실수로, 열쇠를 차안에 놔두고 차량의 문이 잠기게 되면
국산차는 쉽게 열 수 있으나, 수입차는 열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는 열쇠공의 출장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수입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출장비용이 15만원 이상으로 예전에 포르쉐를 세차장에 맡겼다가
세차원들이 실수로 문을 잠궈버리는 바람에 30만원을 주고
출장 열쇠공을 부른 적이 있었습니다.
7.접촉 사고시 - # 가해자일 경우
1. 절대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피해 차량을 만지면서 " 어, 괜찮네요..." 하면
피해자의 감정을 자극하여 병원에 가서 들어눕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피해 차량에는 손을 대지 말것.
" 미안합니다"
" 어디 다치신데는 없으십니까? "
"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
" 차는 수리 잘하는 곳에 맡기셔서 잘 수리 하시기 바랍니다 "
등등의 위로의 말을 해야합니다.
차량과 인사상 치료의 보험료는 보험회사가 부담하는 것이니
보험요율이 오르는 것을 너무 신경쓰지 말아야 합니다.
어차피 보험료는 여러사람들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것이니까요....
# 피해자일 경우
보통은 순리대로 내 보험회사를 불러 처리하면 되지만,
요즘에는 너무나 이상한 사람들이 많고 무대뽀의 사람들이 많아
기겁을 할때가 있습니다.
1. 가해자의 미안하다는 사과도 없이
내 차의 피해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손으로 한번 쓰윽
문지르며 "어 괜찮네요" 라고 하는 싸가지없이 행동하는 사람이면
사정을 봐줄 필요도 없고
모든 것을 내 보험회사에 일임하고 일단 병원부터 가서
치료부터 받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현금을 준다고 하면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도리어 역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2. 배상은 상대방 가해자 보험회사가 해 주는 것입니다.
3. 합의는 최대한 끌고 늦게해 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나열하거나 기술한 경우는 본인의 경우입니다.
더 좋은 방법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니
차량 종합보험 가입하실때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peterhong이 썼고,
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山中의 初 가을 (0) | 2018.09.22 |
---|---|
슬픈 자화상 (0) | 2018.09.02 |
아, 몰디브 (0) | 2018.08.19 |
무궁화 (0) | 2018.08.11 |
높고 푸른 하늘, 가을인가요? (0) | 201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