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사라진 우리들의 자동차 문화 지난 7,8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과정에서 웃지 못할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가운데 승용차의 실내 뒷유리 밑에 휴지통(티쉬통)을 놓아두고 다니는 문화가 있었다. 일종의 편리함과 승용차의 고급함을 남에게 보이기 위한 문화였는데, 우리의 이런 문화를 외국에서는 별의 별 이상한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