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에게는 누구에게도뒤지지 않는 "放浪者" 기질이 있나 봅니다.아니, 그냥 인생의 "나그네"라고 부르셔도 좋습니다. 오늘은,그렇고 그런 날이라서.....심심하기도 하고,제네시스 EQ900 5.0의 '드라이브 모드'중에서"스포츠 모드"를 한번도 제대로 使用을 못해 봤기 때문에試驗도 해 볼 겸, 영동 고속도로를 힘차게 달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어줍지 않은 변명같지만, 시내에서나 고속도로에서도 "스마트 모드"로만 다녔지스포츠 모드는 겁이 나서 좀처럼 사용을 못 해 본 것 같습니다.이유야 아주 뻔합니다.'가솔린'을 너무 많이 잡숴 드시는 차량이라.....으이구, 미친 바보 天痴같은..... 병신.필자 자신을 마구 自責도 해 봅니다. 오늘은 차량 테스트도 할 겸...... 달리면서"스포츠 모드"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