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안성목장 경주에서 감포항으로 가서 7번 국도를 타고 동해안으로 한바퀴 돌아 올려고 내려가다가 출발하면서 갑자기 생각이 난 안성목장..................... 이때쯤의 파릇파릇한 청보리의 새싹이 생각이 나서이기도 하지만, 한동안 못가 본 곳이기에 얼마나 변했나? 하고 가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가.. 카테고리 없음 201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