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연가 마지막 겨울을 위한노래소리가 들려올것만 같은 적막그 새벽에.........강촌에 섰네.쓸쓸은 하지만, 이미 봄은 코앞에 와 있건만그대를 위한 노래는 누가 들려줄 것인가강변 노래를 강변에 서면,그대를 기억해....... 다시 한번, 天摩山房(천마산방)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