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N] 보물발견 제3호 [1943년식 밀리터리 인디언 스카웃] 옛날 전쟁영화에서나 보던... 1943년식 밀리터리 인디언 스카웃트가 발견되었습니다. 일본에 살고있던 전 오너는 이 바이크의 복원을 위해 약 3년전 미국까지 공수를 해서 유명한 딜러를 통해 풀 레스트아를 한 관계로 현재 상태에서 일발 킥 시동과 함께 일상주행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사이드밸브 ..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0.04
[스크랩] [CN] 보물발견 제2호 [1960년식 BMW 502 캔버스 탑] 거의 빈티지에 해당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1960년식 BMW 502 캔버스 탑입니다. V8 2,600cc 알미늄 엔진이 답제되었고, 내외장도 상태가 좋은 편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래식의 모델은... 롤스로이스를 1번으로 꼽고 그다음이 세로눈의 메르체데스 클래식과 함께 재규어를 손꼽았는데 이런 ..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0.04
[스크랩] [CN] 제로님 염장지르기... 제2탄 실주행거리 4,800Km인 500SL입니다. 가격... 뭇지마세효...! 오늘 대화중에 나왔던 500SL보다 훨씬 비싸니까요. 딜러소유의 매물이기에 가격이 그럴 수 밖에 없고요 이 정도급은 경매에서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 딜러에서 보유했거나... 아니면 개인매물을 직접 찾아야 한답니다. 물론, 그럴경우 가격..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0.04
[스크랩] [CN] 90년식 롤스로이스 실버스퍼II 지난 여름 쿄토대학교 본관앞에서 촬영한 90년 실버스퍼II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더 좋은 주인을 만나 전체적인 레스트아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기에... 어쩌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부활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Shadow가 이번행사에 들여올 기종과 같은 모델이랍니다. -Shadow- RR-01.jpg RR-02.jpg RR-03.j..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0.04
[스크랩] [CN] 53년 MG-TF... 에또... 그러니까... 자료실에 제가 거의 도배를 하는 느낌이 들어 당분간 자숙(?)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해서... 오늘은 1953년 MG-TF 원샷만 올리고 내일 오후 서울로 돌아갈 때까지 조용히... 쉿... 쉿.. -Shadow- MG-01.jpg MG-02.jpg MG-03.jpg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0.04
[스크랩] [CN] 1959년식 캐딜락 쿠페 50'S 아마도 클래식님의 애차와 같은 기종이 아닌가 생각되는 1959년식 캐딜락 쿠페 50'S 로커빌리입니다. 2m가 넘는 차폭의 호화로운 디자인은 가장 미국적인 모델이며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생각이 됩니다. 저 역시 이 당시의 모델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Shadow- 01.jpg 02.jpg 03.jpg 04.jpg 05..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0.04
Dream Car - Morgan Plus 8 자동차 1 모건 플러스 행복한 꿈을 꿀수 있다는 것은 너무 행복이다. 나는 항상 꿈에 그리는 보고 싶은 애인이 있으니 일을 할때나 잠을 자도 그 애인을 꿈꾼다. 미스코리아도 아니고, 미스 월드도 아니고..... 더우기 예쁜 여인이 아니라 바로 예쁘게 생긴 자동차이다. 무지막지하게 덩치 큰 미제차가 아닌 예쁘..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0.03
[스크랩] [CN] 페라리 F-456GT 예정보다 하루 늦게 부산에 도착해서 보세창고에 입고된 99년식 페라리 456GT입니다. 일반적인 페라리의 이미지와는 달리 양복입고 타도 잘 어울리는 점잖은 신사타입의 디자인이 바로 456GT입니다. 때문에 배기음도 소프라노가 아닌 바리톤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사진보다 훨씬 더 근사하고 멋진 모습..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200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