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를 방치되어 녹이 슬고
여기 저기 소리가 나고 했던 모습이였는데
일주일 동안
타이어도 갈고 휠도 새로 딲고, 광택도 새로 내고
여기 저기 말끔이 손을 보니
마치 새차가 되버린 반짝 반짝 칼리스타.
이제는 또 내 곁을 떠나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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