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는 다른 나라에는 없는 독특한 차량들이 있습니다.
'모건' 수제작 자동차 회사에서 만드는 '3 휠러'라는
바이크를 닮은 3바퀴의 2인승 차량이 있는가 하면,
'펨블턴'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4바퀴의 'T24' 같은 2인승 차량이 있으니까요.
클래식 카를 좋아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꿈만 꾸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한번 타보고 싶고,
한대쯤 가져 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차량은
등록이 안되어 번호를 달 수는 없을 것 같으나,
언젠가는 개선이 되어
차량을 수입하여 달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시내를 달릴 수 있는 차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3륜이든 4륜이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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