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결정을 해 버렸습니다.
부품을 못 구해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검사도 못 받아서 벌금만 나오고
결국은 폐차를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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