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대자동차 동부사업소에 가서
'워셔액 체크밸브'를 구매를 하였다.
차량들이 많아서 20개 정도 구매를 하려고 하였으나
단, 4개밖에 재고가 없다기에 우선 그것만 겨우 구해서 오게 되었다.
다른 날에 다른 사업소에도 가보아서
구매를 더 해야하겠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클래식카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톡으로 들어 온 이야기> 나중이면 없다 (0) | 2021.04.30 |
---|---|
한번의 삶, 멋있게 사는 법 (0) | 2021.04.28 |
그 여름날의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1 (0) | 2021.01.21 |
오랜만에 세차를 한다면... (0) | 2020.10.22 |
퇴촌 팔당에 가면 (0) | 202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