追憶이 깃든 곳에는
항상 좋은 느낌만 존재하고......
뜬 구름을 잡는듯해서야
언제 파랑새를 잡을 수 있을까
세월은 한없이 흘러가더라도
그곳에 서있는 自身을 보게되네.
산다는 것은
먼 山과 하늘을 한번쯤 쳐다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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