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갈 수 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고달픈 길
그 길을 한없이 가다 보면
나타나는 幸福의 길.
이번에 회원님이 가지고 계시던
위의 노란색 칼리스타가 仁川 지역으로 매매되었습니다.
요즘의 우리 사회에서
나이를 떠나서 이런 오래된 칼리스타를 所有하고 維持한다는 것은
본인에게는 즐거운 일이기는 하나
차량의 수리, 부품 구입하기 등으로 經濟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部類의 클래식카 나 올드카를 소유하여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오래도록 가지고 싶고
즐겁게 타고 다니고 싶은
차량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칼리스타만큼 예쁜 차량이 있을까요?
부디,
오래도록 아끼고 사랑하셔서
所有하는 만큼의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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