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세븐 하체에서
엔진오일이 누유되고
엔진 보호철판이 찌그러지고 깨지는 바람에
일산 카센타로 보내어
좀 더 두꺼운 철판으로 새로 제작하여 장착하느라
몇개월의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오늘에서야
칼리스타 하우스로 되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많이 운행할 수는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운행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캐이터햄 슈퍼 7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이터햄 슈퍼세븐 - 쌓인 먼지를 털고 달릴 준비를 하자 (0) | 2019.03.28 |
---|---|
추운 겨울에 차량 관리는? (0) | 2019.01.06 |
밋션 수리를 위하여 입고된 슈퍼세븐 (0) | 2018.06.21 |
봄을 맞아 슈퍼세븐으로 퇴근합니다. (0) | 2018.04.16 |
슈퍼세븐의 부분적인 사진들 (0) | 2018.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