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양양에 도착하면 이팝나무 거리가 있어 그 활짝 핀 하얀꽃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낙산 해수욕장의 넓디넓은 모래사장은
모든 이들에게 희망찬 동해바다를 보여줄것 같습니다.
낙산 해수욕장 앞 주차장이 새롭게 변신하여 더 많은 차량이 주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 커피 샾이 있어 주차를 하고
김 원장님과 시원한 커피 한잔을 마신후에........
울산바위 휴게소에서
서울로 귀경하기 위하여 출발을 합니다.
칼리스타를 타고 먼길을 돌아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길은 쉽지 피곤하긴 하지만
즐겁고 재미있는.....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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