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동안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왁스를 한번 먹여주는 일이 왜그리 힘든지?
오늘은 왁스를 발라주는 봄맞이 행사일입니다.
칼리 창고 인근의 SK주유소에
가솔린을 넣기위하여 방문.
방방대면서 외출도 한번 해 보았습니다.
거리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캐이터햄 슈퍼 7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맞아 슈퍼세븐으로 퇴근합니다. (0) | 2018.04.16 |
---|---|
슈퍼세븐의 부분적인 사진들 (0) | 2018.03.25 |
슈퍼세븐의 점화 플러그 청소하는 법 (0) | 2018.03.11 |
캐이터햄 슈퍼세븐의 안전벨트를 교환하다 (0) | 2017.04.24 |
화창한 봄날에 - 슈퍼세븐 (0) | 2017.04.20 |